[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성형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신지는 1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관리만이 살 길이다. 27년차 여가수의 콘서트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지는 "이제 45세이다 보니 좀더 어려 보이게 만들고 싶다"며 코요태 콘서트를 앞두고 관리를 시작했다. 그는 "예전에는 눈에 지방이 많아 조금만 피곤해도 부어 보였다. 그런데 나이 먹으니까 눈두덩이도 꺼지고 볼이 패였다. 내가 부어서 숍에 가면 메이크업 하는 친구들이 좋아한다"고 셀프 디스를 했다.
피부과 전문의는 "동글동글한 이미지라 그런 것 같다. 요즘 살도 확 빠지고 얼굴도 작아졌다"고 칭찬했다.
그러나 신지는 "사람들이 자꾸 나보고 턱을 깎았다고 한다. 이게 깎은 턱이냐. 광대 치고 턱 돌려 깎았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었다. 코도 내 것인데 자꾸 코 수술했다고 한다. 억울하다"고 토로했다.
신지는 7세 연하의 가수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결혼 발표 이후 문원은 이혼한 전처와의 사이에서 딸을 하나 두고 있다고 고백해 파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문원의 과거 사생활에 문제가 있었다며 루머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이에 신지 측은 관련 증거를 하나하나 공개하며 가짜뉴스를 모두 해명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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