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결국 월요일에 경기가 열리게 됐다.
키움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는 12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었다.
꾸준하게 비가 내리고 있는 대전. 그라운드에는 대형 방수포가 깔렸다. 결국 밤 늦게까지 비 예보가 있던 가운데 경기가 취소될 경우 예비일이 15일로 잡혀있어 월요일 경기를 하게 된다.
한화는 코디 폰세를 앞세워 선두 추격 및 2위 굳히기에 나선다. 폰세는 올 시즌 26경기에서 16승무패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하고 있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에 나와 3승무패 평균자책점 1.90을 기록했다.
키움 선발 투수는 하영민.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7승12패 평균자책점 5.32의 성적을 남겼다. 한화를 상대로는 2경기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8.68을 기록했다.
한화는 손아섭(지명타자)-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하주석(2루수)-김태연(우익수)-최재훈(포수)-심우준(유격수)이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키움은 송성문(3루수)-임지열(1루수)-최주환(지명타자)-주성원(우익수)-이주형(중견수)-김건희(포수)-어준서(유격수)-오선진(2루수)-박주홍(좌익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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