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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호하우스 2호'에 비바리움 방, 만화 방, 영화 방 등 자신의 로망을 실현한 김대호가 모래사장까지 만들어 '로망하우스'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대호는 생명력이 깃든 비바리움 방에서 마른 나무들을 가지고 나와 나란히 중정 바닥에 놓고 찰흙으로 빈틈을 메운다. 이어 그는 20개에 달하는 의문의 택배 상자를 옮기기 시작한다. 이에 무지개 회원들은 예측할 수 없는 그의 행동에 의아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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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오랜 숙원인 모래사장을 만들 겁니다"라며 세부의 백사장을 곁에 두고 즐기고 싶었다는 바람을 '로망하우스'에 실현하기 시작한다. 그는 "치울 걱정하면 아무것도 못 해요. '이거 하면 귀찮을 텐데..하지 말자'라고 생각하면 평생 못하고 죽는 거예요"라며 "죽기 전에 후회하면 아무 소용 없어요. 그냥 하고 죽는 게 나아요!"라고 로망 실현에 대한 강렬한 의지를 불태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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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회원들을 경악하게 만든 '광기의 로망러' 김대호의 모래사장은 오늘(12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