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혜리는 파스를 꺼내며 "슬픈 사연이 있다. 내가 팬 미팅 준비하다가 부상이 있었다"며 "골반과 허리 왼쪽이 불편한 상태로 계속 지내고 있다. 엄청 불편한 건 아니다. 일상에 지장이 가게 불편한 건 아닌데 힐 신거나 스트레칭하면 통증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급히 야간 진료병원에 가게 됐다는 혜리는 "'어떡하지' 생각하다가 경혜 언니한테 일단 찍으라고 했다. 콘텐츠가 될 수 있으니까 일단 남기라고 했다"며 스스로 '유낳괴(유튜브가 낳은 괴물)'임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이후에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아 병원을 총 네 군데나 찾았지만, 모두 큰 이상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혜리는 "MRI도 크게 이상은 없다고 해서 다행인데 왜 이렇게 아픈 거냐"고 토로했다.
Advertisement
병원에서 하룻밤을 보낸 뒤 바로 팬미팅장으로 향한 혜리는 다리를 절뚝이며 "그래도 이렇게 걸을 수 있게 됐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몸 상태가 따라주지 않아 준비한 무대를 온전히 보여주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혜리는 "팬미팅이 진행될수록 팬들이 '혜리 점점 무대 잘하는 거 같다'는 반응을 보였는데 사실 점점 골반이 나아지고 있던 거다"라며 웃픈 비하인드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