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영상에서 제이쓴은 코골이 수면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그는 "육아하고 나서부터인가 잠이 잘 안 온다. 잠들기까지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린다. 그리고 방송하고 집에 가면 자야 하는데 텐션이 방방 떠 있는 느낌이다. 뇌가 깨어있는 느낌"이라며 "가장 충격적이었던 건 준범이가 '아빠, 어제 코 골았어'라고 한 거다. 그 이야기 듣고 이게 작지만은 않은 소리라고 느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난번에 (관상가가) 코 휘었다고 해서 코 휜 것 때문에 코를 고는 건가 싶었다. 근데 이게 수면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까 싶기도 하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정밀 검사 결과, 의사는 "코가 휘었다. 숨 쉬는 구멍이 좁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양쪽 코와 목까지 다 좁다는 말에 제이쓴은 "광대는 넓은데 다른 데는 왜 다 좁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또한 의사가 "모양 수술하지 않으면 빠르게 회복된다. 사실 (콧대는) 우리나라 사람 평균 이상이다. 좀 더 높일 수도 있다"고 말하자, 제이쓴은 "더 높이면 불편하지 않냐. 완전 얼굴이 달라질 거 같다"면서도 "(안을) 연다니까 괜히 사람 마음이 그렇다. 열었으니까 아깝지 않냐. 어차피 연 김에..."라며 콧대 올리기에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제이쓴은 수면 검사 결과 무호흡 증상으로 1시간에 무려 37번이나 잠에서 깨는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받았다. 의사는 우선 양압기 사용을 권유했고, 제이쓴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 일단 양압기 써보고 시간 괜찮을 때 와서 수술해 보는 게 나을 거 같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