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아파도 병원 갈 시간도 없는 보험왕 근황을 전했다.
13일 조민아는 "손수 만든 예쁜 비즈 악세사리들 선물해주고, 아파서 밤새 토하다 회사 나갔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라며 죽 사다주고"라며 친한 동료의 마음씨에 감동 받았다.
이어 "강호 지금 입히기에 딱이라고 구명조끼 챙겨주고, 아빠 제삿날 과일들 보내주고, 인후염으로 목이 찢어지게 아픈데 바빠서 병원도 못가고 있으니 옆에 와서 조용히 약 챙겨주고, 밥 먹으러 안나가고 업무 보고 있을 때 마다 쓰윽 와서 단백질바 챙겨주고, 집으로 깜짝 선물 보내주는 사랑하는 회사 언니, 동생들"이라며 고마워 했다.
조민아는 "곁에서 항상 살뜰하게 대해줘서 넘넘 고마워요. 사랑 듬뿍 받아서 행복합니다"라며 아픈 와중에도 곁을 지켜주는 지인들에 행복해 했다.
한편 조민아는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20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22년 이혼 후 홀로 양육 중이다.
재 보험 설계사로 새로운 삶을 살고 있으며, 최근 '전국 1위' 보험왕에 등극해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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