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레이싱모델 신해리(본명 신화진)가 떠난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9월 14일 레이싱모델 조인영은 "사랑하는 우리 해리 가는 길 외롭지 않게 깊은 애도와 명복을 (빌어주길) 부탁드린다"라며 신해리의 부고를 전했다.
전날인 13일 세상을 떠난 신해리의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1992년생인 신해리는 지난 2012년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입상한 후 2014년부터 레이싱모델로 활동해 왔다.
갑작스러운 그의 부고 소식에 동료들과 팬들은 그의 SNS 계정에 추모의 댓글을 달며 고인을 애도했다.
사망 이틀 전까지 올라왔던 고인의 마지막 게시물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등의 팬들의 안타까움이 전해졌다.
레이싱모델로 인지로를 쌓은 신해리는 지난 2018년부터는 로드FC의 로드걸로도 활동하며 많은 팬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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