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캣츠 출신 김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김지혜는 13일 신생아 중환자실 입구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김지혜는 "오늘은 주말이라 중환자실 면회가 안 되는 날. 아기들 잘 버티고 있자. 월요일에 만나"라며 "이젠 면회 가도 울지도 않고 씩씩하게 수다 떨다가 나오고 있어요. 걱정 하나도 안 한다. 건강하게 퇴원할 수 있어"라고 고백했다.
앞서 김지혜는 지난 8일 새벽 양수가 터지면서 긴급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쌍둥이 남매를 품에 안았다.
현재 쌍둥이 남매는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지혜는 "저는 괜찮은데 아가들이 둘 다 니큐에 들어가 있고 호흡도 안 되고 분유도 먹지 못해 링거로 영양을 공급해 주고 있어요. 건강해질 수 있게 많은 기도 부탁드려요. 우리 둥이들 힘내자"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지혜는 그룹 파란 출신 뮤지컬 배우 최성욱과 2019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6년 만인 지난 2월 난임을 극복하고 시험관에 성공해 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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