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현영이 수영대회 중 개인 기록을 갱신한 딸을 향한 자랑스러운 마음을 전했다.
현영은 지난 13일 "다은이 개인 기록 갱신 34초"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수영 대회에 참가한 현영의 딸 다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출발대에 선 딸은 출발 신호와 함께 물속으로 향했고, 이후 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전진했다. 결과는 '34.45'초로 개인 기록을 갱신했다고.
현영은 "촬영을 마치고 달려와 함께한 딸의 수영대회. 수영은 결국 자기 자신과의 싸움, 기록을 넘어 매 번 스스로 성장해가는 우리 딸이 너무 고맙고 대견하다"며 개인 기록을 갱신을 딸을 향한 대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첫날 함께하지 못해 미안했는데, 오늘은 선물 같은 기록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줬다. 늘 자신을 이겨내며 한 걸음씩 나아가는 모습에 엄마는 또 한 번 큰 감동을 받았다"면서 "우리 딸, 정말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네가 만들어갈 모든 순간을 응원해"라며 딸을 응원했다. 그러면서 '자랑스러운 딸, 수영대회 성장스토리'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4살 연상의 금융계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딸,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의 딸과 아들 모두 국제학교에 재학 중인 가운데 국제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1인당 수업료만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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