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승아가 "요즘 진짜 많이 먹는다"면서 바쁜 일상 속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14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24시간이 모자란 일주일의 기록!"이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승아는 "운동 간다. 어제도 예약해놨었는데 원이가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가느라 못 갔다"며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는 "엄마들의 숙명이다. 예약했지만 마음 편히 못 간다"면서 "하지만 원이가 괜찮아져서 괜찮다"면서 계획된 것 들이 언제 바뀔 지 모르는 엄마의 일상을 전했다.
윤승아는 "며칠 동안 먹은 간식들과 밥을 빼러, 구부러진 등을 피러 발레에 간다"면서 "원래 저녁 잘 안 먹었다. 근데 요즘 진짜 많이 먹는다. 아침, 점심, 저녁 다 먹고 있다"며 든든히 챙겨먹는 요즘 일상을 전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아랫배도 많이 나오고 팔뚝도 두꺼워지고 아주 심각해지고 있다"면서 "힘내보자"며 열심히 운동을 하는 이유를 전했다.
또한 윤승아는 필라테스를 하는 모습도 공유, 그때 윤승아는 자신의 옷을 타이트하게 묶는 선생님의 모습에 당황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윤승아는 기구를 이용해 동작을 선보였고, 이때 선생님은 윤승아의 자세를 고쳐주며 "배 집어 넣어라"고 했다. 그러나 윤승아는 "그거 어떻게 하는 거냐"면서 결국 웃음이 터졌다. 특히 선생님은 윤승아가 안 해본 거꾸로 동작들까지 도전, 윤승아는 쉽지 않은 동작에 초반에는 실패했지만 계속되는 노력 끝에 해당 동작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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