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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냉동 보관된 북어로 북엇국을 끓여 아이들에게 밥을 말아주던 중, 아이들이 연달아 목에 이물감을 호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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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계속 울길래 순간 느낌이 싸했다. 이건 사고다 싶어 아이를 눕히고 나이프로 혀를 눌러 목을 보니 큰 가시가 박혀 있었다. 정신이 바짝 들어 귀지 뽑는 집게를 가져와 의사처럼 빙의해 바로 빼냈다. 피가 나더라. 얼마나 아팠을까 싶어 마음이 찢어졌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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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아이의 목숨이 내 손에 달렸다고 생각하니 부모로서의 책임감이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 아이 키우는 일은 숭고한 일이고, 모든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다. 오늘은 엄마들에게 존경한다고 말하고 싶다. 나도 위로 좀 해달라"며 눈물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