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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미우새'에 합류한 김종국은 깜짝 결혼 발표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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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과 김희철을 만나자마자 결혼 축하를 받은 김종국. 김종국은 "온 주위에 있는 유부남들이 놀리려고 전화하더라. 인생 끝났다더라"라고 했지만 김동현은 "아니다. 너무 좋다. 비교가 안 될 정도로 좋다"고 결혼을 적극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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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앞두고 신혼집을 매입한 김종국은 "이번에 이사 가지 않았냐. 헬스장에 운동 기구 내가 다 설치했다.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 어르신들이 나한테 진짜 고맙다고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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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은 "LA 출신 사업가라는 말이 있다. 영어 강사 따님도 아니냐"고 김종국 예비신부에 대한 소문에 대해 물었고 김종국은 "다른 건 얘기 안 하는데 나오는 얘기 있지 않냐. 다 사실이 아니다. 성별 빼고는 다 사실이 아니다. 진실 근처도 안 갔다"고 강조했다.
김희철은 "왜 미우새' 팀 초대 안 했냐"고 섭섭해했고 김종국은 "규모를 크게 했으면 당연히 불렀을 거다. 결혼식을 작게 하니까 올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 50명씩밖에 안 된다. 최소 일주일에 한 번 이상 보는 사람들, 평소에 자주 연락하는 사람들만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김종국은 헬스장 관장도 초대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사회는 유재석이, 축가는 자신이 직접 한다고. 김종국은 "사회를 친구한테 부탁하려 했는데 재석이 형이 감사했다고 해주겠다고 했다. 축가는 내가 하려고 한다"고 밝혀 모두를 감동받게 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