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맨 윤형빈, 정경미 부부가 60평대 아파트를 공개했다.
최근 '윤형빈의 원펀맨' 채널에는 '윤형빈 정경미 부부 한집안 따로 사는 이유는?? 한지붕 두가정 상황'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윤형빈이 집 소개를 하겠다고 하자 정경미는 "본인의 공간만 공개하는 거 아닌가요? 저와 협의가 안됐다. 한 지붕 아래 두 가정이 살고 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정경미는 이어 "놀라지 마시라. (윤형빈의 방은) 향기라기보다는 냄새가 날 거다. 적재물도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공개된 윤형빈의 방에는 온갖 가방, 속옷 등 잡동사니로 가득했다. 운동 기구도 자리했고 뜯지도 않은 명품 선물들도 한가득이었다. 윤형빈은 "난 명품을 쓰지 않은데 다 받은 것들이다"라며 초고가 명품을 가리켰다. 윤형빈은 "여기에서 생활하는 건 아니고 잠만 잔다. 제가 늦게 들어오면 아내도 애들도 잠을 못 자서 그렇다"라며 불가피하게 방을 따로 쓰게 됐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제작진이 "집이 엄청 넓은데 몇 평인 거냐"라며 놀라자, 윤형빈은 "50~60평 정도 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형빈은 2005년 KBS 특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동기 정경미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정경미는 송도에 영어 뮤지컬 학원을 차려 화제를 모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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