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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14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과의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경기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0의 흐름을 유지하면 전반을 마친 토트넘은 후반 시작과 함께 파페 사르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고, 뒤이어 루카스 베리발과 미키 판더펜의 득점이 터지며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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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성장세다. 베리발은 직전 시즌 토트넘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토트넘 팬들이 희망을 갖게 만든 특급 유망주다.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토트넘에 합류한 베리발은 당초 큰 기회를 받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과 달리 토트넘 중원의 부상과 부진으로 빠르게 출전 기회를 늘려갔다. 이후 점차 주전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베리발은 공식전 45경기에 출전하며 핵심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았다. 토트넘으로서는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중원 핵심으로 성장 중인 베리발에게 모두 매료될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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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류 이후 베리발은 토트넘에 적응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직전 시즌 주장 손흥민의 애정 어린 관심도 쏟아지며, 성장을 위한 좋은 환경이 마련됐고, 경기 출전 기회가 늘어나며 실력도 상승했다. 올 시즌도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기회를 받으며, 토트넘 역사에 이름까지 남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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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