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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멤버들은 '천안에서 순댓국을 먹고'라는 설문 답변 미션 수행을 위해 천안에 위치한 한 순댓국 집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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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급히 섭외 전화 돌리다 알게 됐다는 제작진. 해당 식당에는 이효리 사진이 걸려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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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여기 효리 집이라고 하더라"고 하자, 사촌 오빠는 "어머니가 고모, 저는 고모 아들이다. 효리하고 유재석 씨 온다고 전화 통화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직접 보니까 TV보다 완전 아기들 같으시다"면서 지석진과 1966년생 동갑이라고 밝혔고, 이에 지석진은 바로 "친구"라면서 반갑게 인사를 나눠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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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순댓국을 맛 보던 지석진은 "효리한테 너무 맛있다고 문자해라"고 하자, 제작진은 "직접 문자 하시면 되지 않냐"고 했다. 그러자 지석진은 "아직 전화를 한번도 못 텄다. 사실 효리 전화번호가 있는데, 태어나서 한번도 전화를 안 해봤다. 무섭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