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전설로 회자되는 수영복 기자회견을 한 이유를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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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SBS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남편 닮은 아기에 눈물 흘린 손담비?! 물 만난 퀸들의 흥 대방출★"라면서 '돌싱포맨'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 '역대급 언니들' 이지혜와 손담비, 김똘똘이 출연한 가운데 이지혜는 전설로 회자되는 수영복 기자회견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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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는 "발육이 남다르다 보니까 사람들이 '이지혜 가슴 수술했다'고 하더라"면서 "그래서 기자회견 때 겨드랑이를 오픈 했다"며 자연 인증을 위해 수영복을 입고 기자회견을 한 사실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지혜는 "가슴은 안 했다. 몸은 자연이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그때 김준호는 "이건 뭐냐"면서 이지혜의 졸업사진을 공개, 이를 본 탁재훈과 이상민은 "누구냐"며 장난을 쳤다. 그러자 이지혜는 "죽은 동생이 하나 있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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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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