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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적발된 소셜 미디어 단체 채팅방의 미성년 몰카 영상을 조사하던 경찰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자택에서 여학생 7명의 리코더에 체액을 넣는 그의 모습을 포착, 체포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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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성적 호기심을 충족시킬 목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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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또한 같은 단체 채팅방에서 활동하던 요코하마시의 초등학교 교사 고세무라(37)에 대한 혐의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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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경찰은 아동 대상 불법 촬영 및 성 착취물 제작·유포를 한 해당 SNS 비밀 단체 채팅방을 6월에 적발, 조사 중이다.
경찰은 모리야마가 채팅방의 관리자 역할을 맡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학교 소식지 제작을 담당하는 그가 직위를 남용해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경찰은 이 채팅방과 관련해 지금까지 4명의 멤버가 체포됐고, 나머지 멤버들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