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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2025~2026 여자프로농구 개막일을 확정하고, 시즌 경기 일정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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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과 달리 올 시즌부터는 주말인 토요일 경기를 확대 편성, 팬들의 관람 접근성을 높인다. 토요일에 2경기가 오후 2시와 4시에 각각 펼쳐진다. 일요일 경기도 오후 4시에 열린다. 다만 중계방송(부산MBC) 관계로 BNK의 주말 및 공휴일 홈경기는 오후 2시에 시작된다. 토요일 경기가 늘어나는 대신 휴식일이 기존 화요일에서 목요일도 추가, 일주일에 2회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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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은 센터 박지수가 다시 합류한 KB스타즈의 강세가 예상되지만, 최근 열린 박신자컵에서도 나타났듯 아시아쿼터 선수의 활약 여부가 상당한 전력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토요일 경기와 휴식일이 동시에 늘어난 것도 상당한 변수가 될 것은 분명하다. 박신자컵을 마친 WKBL 6개팀은 이번달과 다음달 일본 전지훈련과 국내 훈련을 병행하면서 2개월 남은 시즌 개막을 대비할 예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