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임영웅이 마지막까지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SBS 예능 '섬총각 영웅'이 오는 16일 오후 9시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방송에서 임영웅은 무계획 섬마을 라이프 속에서 꾸밈없는 일상과 진솔한 매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마지막 방송에서는 그가 준비한 '무한 앵콜 콘서트'가 하이라이트로 펼쳐진다. 어르신들에게 받은 따뜻한 마음을 무대 위 노래로 보답하며 잊지 못할 선물을 선사할 예정. 여기에 직접 준비한 고급 요리로 마을잔치까지 열리며 훈훈한 마무리를 예고한다.
관계자에 따르면 촬영 종료 후에도 임영웅과 친구들은 쉽게 섬을 떠나지 못하며 진심 어린 감사 인사를 나눴다. 임영웅은 든든한 맏형 궤도, 주방 히어로 임태훈 그리고 소모도까지 달려온 이이경과 허경환에게 특별한 고마움을 전했다. 짧지만 깊었던 동행에 대한 그의 인터뷰는 진솔한 울림을 담아낼 전망이다.
특히 임영웅은 스태프들에게 깜짝 손편지를 남겨 현장을 감동시켰다. 섬에서 돌아오는 배 위에서 직접 편지를 써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애써준 스태프들이 진정한 히어로"라며 "언젠가 다시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싶다"는 메시지를 건넨 것. 제작진에 따르면 이 따뜻한 편지는 스태프들의 마음을 울리며 마지막 여정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섬총각 영웅'은 임영웅을 웃게 하고 울린 진심의 순간들을 담아내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최종회는 16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