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인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티격태격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드러냈다.
최근 신다은의 유튜브 채널에는 '남편과 함께하는 우리 집 첫 이케아 DIY | 리폼으로 아이방 인테리어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두 사람은 책꽂이 꾸미기에 나섰다. 임성빈은 전문가답게 꼼꼼한 면모를 드러냈지만, 신다은은 다소 귀찮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티격태격했고, 이에 신다은은 "살면서 오빠가 나한테 이런 쪽으로 알려줘야하는 일들이 종종 생긴다. 그럼 눈깔(?)이 달라진다. 갑자기 나를 직원 대하듯이 대한다. 그 눈이 보기 싫어서 뭔가 하기 싫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작업을 하는 도중 임성빈은 "이렇게 하면 페인트가 묻어날 수 있다. 테이프 한번씩 더 붙여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이에 신다은은 한숨을 쉬며 "처음부터 얘기했어야지"라고 받아졌다.
그러자 임성빈은 "왜 나한테 짜증을 내느냐"며 버럭한 뒤 제작진에게 "얘 원래 이렇게 촬영하면서 짜증 내느냐. 내가 뭐 잘못한거냐"고 물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다은 임성빈은 2016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뒀다. 임성빈은 2022년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혐의로 입건돼 벌금 200만 원의 약식 명령을 받고 현재 자숙 중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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