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그녀는 상의 대신 보석 장식으로만 이루어진 톱을 입고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Advertisement
또한 검은 머리카락은 물에 젖은 듯 연출했고, 짙은 레드 립스틱으로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Advertisement
한편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작품상은 HBO 맥스의 의학 드라마 '더 피트(The Pitt)'에게 돌아갔다.
Advertisement
미니시리즈 부문 작품상은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Adolescence)'이, 코미디 부문 작품상은 애플TV+ 코미디 드라마 '더 스튜디오(The Studio)'가 각각 받았다. 특히 '더 스튜디오'는 크리에이티브 아츠 부문 9개 상을 포함해 13관왕에 올랐다.
'소년의 시간'의 주연 영국 배우 오언 쿠퍼(15)는 남우조연상을 받아 에미상 역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로 기록됐다.
CJ ENM의 미국 자회사인 피프스시즌이 제작한 애플TV+ 드라마 '세브란스(Severance): 단절' 시즌2는 총 27개 부문 후보에 올랐지만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브리트 로어)과 남우조연상(트러멜 틸먼)을 받는데 만족해야 했다.
올해 에미상은 OTT와 방송사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가운데, 드라마와 예능을 넘어 영화감독 출신 배우들까지 연기 부문 후보에 오르며 TV와 영화의 경계가 더욱 옅어졌음을 보여줬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