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이 과거를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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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윤혜진은 자신의 SNS에 "너도 나도 당신도 다 젊었네. 엄죤 졸귀탱탱구리♥. 저 때로 제발 돌아가실게요"라는 글과 함께 과거에 찍은 가족 사진을 대방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엄지온의 어린 시절 모습과 남편 엄태웅과 함께한 가족의 풋풋한 순간들이 담겨 있다. 따뜻하고 정겨운 분위기의 사진은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추억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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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혜진은 "부부"라는 짧은 글과 함께 최근에 촬영한 부부 투샷도 게재했다. 올블랙 패션을 맞춰 입은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결혼 12년 차에도 변함없는 금실을 자랑했다.
이를 본 팬들은 "지온이 너무 귀여워요", "언니는 지금도 예전도 여전히 동안이에요", "패셔니스타 부부 최고",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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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남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엄지온 양을 두고 있다. 엄태웅은 최근 웨이브 시리즈 '아이 킬 유', 영화 '마지막 숙제' 등을 통해 약 9년 만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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