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강원 원통초가 제1회 삼척이사부장군배 전국장사씨름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주현 감독이 이끄는 원통초는 15일 삼척체육관에서 열린 초등부 단체전 결승에서 경남 북성초를 4대2로 꺾었다. 준결승에서 울산양지초를 4대3으로 제압하고 결승에 오른 원통초는 경장급(40㎏ 이하) 이승민과 소장급(45㎏ 이하) 박윤제가 연승을 거두며 2-0으로 앞서갔다. 북성초는 청장급(50㎏ 이하) 신채민이 연속 안다리걸기로 한 점을 만회했고, 이어 용장급(90㎏ 이하) 김현준이 밀어치기와 들배지기로 승리를 따내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원통초는 용사급(60㎏ 이하) 김은찬이 안다리와 밀어치기를 성공시키며 승부를 다시 앞서갔고, 역사급(70㎏ 이하) 박재근이 연속 안다리걸기로 쐐기를 박으며 우승을 확정했다. 이로써 원통초는 올 시즌 세 번째 단체전 우승을 기록했다.
앞서 펼쳐진 초등부 개인전에서는 원통초 이승민이 소장급(45㎏ 이하)에서 1위를 차지하며 단체-개인전 2관왕에 올랐다. 장사급(120㎏ 이하)에서는 북성초 허길녕이 7관왕을 달성하며 초등부 장사급 강자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남자일반부 단체전에서는 광주시청(경기)이 영월군청(강원)을 4대1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아옳이, 이혼 후 66억 자택서 맞이한 '300만 원' 폭탄에 결국 '전원 차단' -
김지연, '정철원과 파경' 두 달만에 선물 받은 부케 액자 "오히려 좋아 즐겨" -
"역시 제니 클래스"…'가슴 뻥+한뼘 핫팬츠' 홍콩 밤 적신 '역대급 노출' -
'이병헌♥' 이민정, 아들 농구선수설 직접 해명.."그건 아니다" 선 그었다 -
박민영, 집 안에 '개인 사우나' 설치…"日 온천 느낌, 대나무까지 세웠다" -
'77kg' 랄랄, 뱃살 이 정도였나..체지방 41%→2주만 4kg 감량 -
윤진이, 딸에 또 ‘100만원 패딩’ 사줬다..명품 원피스까지 ‘플렉스’ -
'♥이병헌' 이민정, '애 둘' 육아 얼마나 힘들면…"솔로는 지옥? 무조건 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