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이용식의 딸 이수민과 남편 원혁이 '사위 후보'를 벌써 선정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는 '사돈급습에 이은 손녀의 급습'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원혁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너무 고마워요"라며 딸 이엘이의 귀여움을 잘아하며 영상을 시작했다.
110일의 성장일기를 쓰는 원혁 이수민 부부는 목사인 친할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교회를 참석하기도 했다. 이수민은 "오늘은 드디어 우리 아기가 첫 예배를 드리기 위해 교회를 간다"며 남편 원혁과 함께 차에 올랐다.
파주에 있는 교회를 가기 위해 움직인 세 가족, 이엘이의 첫 장거리 이동이기도 했다. 교회에 도착하자 교인들은 "인형 같다" "처음 봤다"며 반갑게 맞이했다.
할아버지는 손녀딸 이엘이를 발견하고 반가운 얼굴을 했고 이엘이 역시 할아버지를 알아보는 듯 옹알이를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예배가 끝난 후 이엘이는 교회 교인들을 만났고 이수민은 교회에 온 남자 어린이들에 "오빠들아 안녕~"이라며 이엘이를 보여준 뒤 "누가 사위가 될지 모른다고. 마음에 준비 하라고"라며 남편 원혁을 놀렸다. 이를 꽉 깨문 원혁은 "무슨 소리 하시는 건지 잘 모르겠는데"라며 모른척해 웃음을 안겼다.
귀여운 동생 이엘이를 본 남자 어린이는 살짝 만져보기도 했고 주변에서는 "벌써 진도가 그렇게 많이 나갔어? "형님! 잘 찍어놔요"라며 놀렸다.
엄마 아빠를 닮았다는 말도 많았지만 "외할머니 외 할아버지 닮았다"는 말도 잔뜩 들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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