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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매치 브레이크 직전 토트넘은 본머스에 0대1로 패하며 2연승 뒤 첫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4라운드에서 곧바로 반전하며 승점 9점(3승1패)으로 3위에 위치했다. 승점이 똑같은 2위 아스널에 골득실에서 뒤졌다. 선두는 4전 전승의 리버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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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니는 사르에 대해 '토마스 프랭크 감독 체제에서 공격에 더 많은 자유를 얻은 것 같다. 그는 넘치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상대를 제치고 나갔다. 아직 젊고 할 일이 많다는 건 알지만, 그는 변화하는 것 같고 점점 더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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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후 연착륙에서 성공한 프랭크 감독은 이번 라운드 최고의 사령탑에 선정됐다. 디니는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이긴 건 큰 충격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들의 시작을 보면, 단 한 경기만 졌는데도 그는 수준을 높이고 있다'며 '그는 선수단을 로테이션하고 새로 영입된 선수들을 최대한 활용하면서도 히샬리송과 브레넌 존슨 같은 선수들을 만족시키는 데 성공했다. 경기가 끝나고도 그는 선수들에게 더 많은 것을 요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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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백에는 로메로와 노르디 무키엘레(선덜랜드)가 센터백에서 짝을 이뤘고, 좌우 풀백에는 타이론 밍스(애스턴 빌라) 율리엔 팀버(아스널)가 위치했다. 최고의 골키퍼는 맨시티 데뷔전을 치른 잔루이지 돈나룸마가 선정됐다. 돈나룸마는 첫 경기부터 EPL을 접수하며 자신의 진가를 증명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