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장도연이 174cm 훤칠한 키가 되기까지 학창시절의 추억을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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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기안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장도연과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기안84는 '쉬는 날'에 대해 "쉴 때 여행가고 밤에 엄청 뛴다. 너도 나와라. 잘 뛰는 몸이다"라며 '러닝'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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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나는 뭐 스피드가 좋고 이게 아니라 그냥 보폭이 큰 거다. 초등학교 3학년에서 4학년 올라갈 때 10cm, 그 뒤로는 1년에 12cm씩 커서 3년만에 30cm가 컸다"라고 고백해 기안84를 깜
짝 놀라게 했다.
기안84는 "3년에 30cm 이상이 컸다고?"라며 믿을 수 없어 했다. 장도연은 "사진 찍으면 애들이 다 비슷한 키로 있는데, 선생님 있고 그 중간에 애매하게 큰 애가 하나씩 있지 않냐"라며 엄청나게 성장한 학창시절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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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연은 기안84가 차려준 식사를 뚝딱 해치웠고 설거지까지 직접 하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그러면서 "사장님 이번달 임금 밀린 거 언제 주실 거예요. 아무리 그래도 3개월 일하고 카시오 시계 주시는 건 좀"이라며 바닥까지 걸레질 하는 등 꽁트를 이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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