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현무 닮은꼴'이라 불린 추신수의 실물에 모두가 감탄을 이어갔다. "전현무랑 너무 다르다" "피부도 너무 좋다" "실제로 보니 훤칠하다"라는 말에 추신수는 "그런 말 많이 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Advertisement
추신수는 "이대호도 밖에서 보면 덩치도 있고 강해보이는데 집에서는 애교 많은 걸 보니까 '이게 조금 과하네?' 싶었다. 선크림을 제수씨가 발라주고, 그런 건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다"라며
Advertisement
김구라는 "내가 다른 방송에서 봤는데 추신수 아내가 방송 욕심이 드글드글하다"라며 웃었다.
Advertisement
하원미는 최근 3억 원 가량의 추신수 슈퍼카도 실제로 처분했다. 심지어 하원미는 헌팅포차를 갔었다고도 했다.
추신수는 '아내의 집밥 내조'에 "아이들 먹일 때 더 신경 쓰는 거 같다"며 서운해 했다.
추신수는 "삼계탕을 먹는데 저한테는 닭다리가 없더라. 다리가 저한테 있다가 애들한테 주는 거랑 처음부터 없는 거랑 다르다"며 속상함을 토로했다.
다정한 이대호 가족들을 보던 추신수는 "저도 전화에 대한 사연이 있다. 제가 나가있는데데 급한 용무로 전화를 걸었더니 안받는 거다. 제가 너무 화가나서 집에 가자마자 '전화기 어딨냐'라 물었다. '뭐 한다고 못 받았다'길래 전화기를 부수어버렸다. 전화를 안받는데 왜 들고 다니냐' 한 거다"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서장훈은 "아까까지는 몰랐는데 전화기를 부쉈으면 '이혼숙려캠프' 오케이다"라고 끄덕였다.
추신수는 "그래서 다음날 사과하고 새로 사줬다"면서 "제가 화난 포인트가 있다. 항상 저랑 있으면 핸드폰만 보고 있다"라고 억울해 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