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이후 토트넘의 경기력이 개선되고 있다. 지난 시즌의 답답한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그러나 프랭크 감독은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계속해서 선수보강을 꿈꾸고 있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5일(한국시각)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총 8명의 선수를 영입했는데 그중 주앙 팔리냐와 사비 시몬스는 특히 눈길을 끄는 보강이었다"라며 "프랭크는 시즌 초반부터 토트넘을 훌륭한 축구로 이끌었으며, 이미 리그 4경기 중 3경기에서 무실점을 기록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팀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초반 순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지만, 1월 이적시장에서도 전력을 한층 더 강화하려는 의지가 뚜렷하다"라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이적시장 마감일에 랭달 콜로 무아니를 추가하며 최전방 거의 모든 포지션에 걸쳐 훌륭한 뎁스를 확보했다. 이는 손흥민이라는 거물 공격수가 팀에서 이탈한 뒤 벌어진 일이다. 프랭크 감독은 여전히 현재 보유한 옵션에 만족하지 못하는 듯 보이며, 새로운 얼굴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앞서 스페인 피차헤스는 토트넘이 세비야의 윙어 루벤 바르가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가스는 이번 시즌 스페인 라리가 개막 후 3경기 연속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과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끌고 있다고 한다.
바르가스를 영입한다면 토트넘 내에서 입지가 불안한 선수는 윌슨 오도베르다. 토트넘의 오도베르는 프랭크 감독이 부임한 이후 출전 기회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만약 바르가스가 새롭게 가세한다면, 오도베르는 자신의 입지를 크게 걱정할 수밖에 없다.
오도베르는 지난 2024년 여름 번리에서 합류했지만, 또 다른 윙어가 들어올 경우 임대로 떠날 가능성이 커진다. 그는 이번 시즌 초반 교체 출전 외에는 기회를 거의 받지 못했고, 포지션 경쟁자가 더 늘어난다면 결국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위해 팀을 떠날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매체는 "오도베르는 재능 있는 선수이기에 토트넘이 매각을 원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바르가스가 합류할 경우, 프리미어리그 다른 팀으로의 임대가 가장 이상적인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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