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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룬 태생 프랑스 이민자인 움티티는 올랭피크 리옹 유스팀을 거쳐 2010년 2군팀에서 프로 데뷔했다. 19세이던 2012년부터 1군으로 콜업됐고, 2014년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이후 두 시즌 동안 리옹의 주전 수비수로 뛰면서 프랑스 리그1 최고의 수비수로 주목 받았다. 장차 세계 최고의 수비수로 거듭날 것이라는 예상도 뒤따랐다. 2016년 여름 FC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으면서 움티티의 커리어도 날개를 달 것처럼 보였다. 바르셀로나 입단 후 두 시즌 동안 움티티는 엄청난 활약상을 펼쳐 보이면서 자신이 왜 세계 최고 유망 수비수인지를 입증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면서 프랑스의 우승에 일조, 월드컵 우승 트로피까지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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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 레체(이탈리아)로 임대돼 좋은 활약을 펼친 움티티는 2023년 여름 릴로 이적하며 프랑스 무대로 돌아갔다. 하지만 또 부상으로 주전 자리를 잡지 못했고, 지난 시즌엔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는 등 부침을 겪었다. 결국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계약 만료로 릴을 떠났지만, 그에게 손을 내미는 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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