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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콧구멍을 번갈아 사용해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방식으로, 신체의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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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우리가 압박감을 느낄 때는 마음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중심을 잡기 어렵고 현재에 집중하기 힘들다. 하지만 숨에 집중하고 들숨과 날숨을 길게 가져가면 마음이 느려지고 때로는 고요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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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 따르면 초보자는 하루 2~3분 정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언제 어디서든 실천할 수 있다. 단, 차량 운전 중에는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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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누구나 이 간단한 호흡법을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꾸준히 실천하면 마음의 평온과 집중력을 되찾는 데 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오른손의 엄지와 약지를 사용하고, 검지와 중지는 손바닥 쪽으로 구부린다.
- 양쪽 콧구멍으로 숨을 완전히 내쉰다.
- 오른쪽 콧구멍을 엄지로 부드럽게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약 4초간 숨을 들이쉰다. 숨을 멈추고 4초간 유지한다.
- 반대로 왼쪽 콧구멍을 약지로 막고 오른쪽 콧구멍으로 숨을 내쉰다. 이어서 오른쪽으로 숨을 들이쉬고 4초간 유지한다.
- 다시 오른쪽 콧구멍을 엄지로 막고 왼쪽 콧구멍으로 숨을 내쉰다. 이어서 왼쪽으로 숨을 들이쉬고 4초간 유지한다.
- 이 과정을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