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무도 조던을 흉내낼 수 없다!"
LA 레이커스의 레전드이자 1990년대 NBA 아이콘 매직 존슨이 가장 위대한 선수(GOAT) 논쟁에 참여했다. 마이클 조던이 압도적이라고 평가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비인 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매직 존슨이 NBA의 GOAT를 결정합니다: 마이클 조던인가 르브론 제임스인가'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LA 레이커스 전설 매직 존슨은 마이클 조던이 여전히 NBA의 가장 위대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르브론의 지속적인 지배력을 인정했지만, 마이클 조던이 르브론보다 높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매직 존슨은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인베스트 페스트에 참여, 이같은 인터뷰를 했다.
매직 존슨은 '조던이 코트에서 성취한 것은 재현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조던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술과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NBA GOAT로서 마이클 조던과 르브론 제임스 사이의 논쟁은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논의되는 이슈 중 하나다. 조던은 NBA 우승 6회, MVP 수상 5회, 득점 타이틀 9회를 차지했고, 10년 간 NBA에서 절대적 지배력을 가졌다'며 '매직 존슨은 조던과 직접적 경쟁을 했다. 그의 관점이 무게감을 지니는 이유다. 매직 존슨은 클러치 득점, 플레이메이킹, 수비 능력을 포함한 조던의 뛰어난 코트 위 능력을 직접 목격했다. 이런 개인적 경험은 GOAT 논쟁에 대한 확고한 관점을 제공한다'고 했다.
1984년 신인드래프트 3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입단한 조던은 1997~1998시즌까지 6차례 파이널 우승을 차지했다. 2차례 3연속 우승을 달성했고, 은퇴를 한 차례 했지만, 복귀 이후 또 다시 스리피트를 달성했다. 두번째 은퇴를 번복, 2001년 워싱턴 위저즈에서 뛰면서 현역 생활을 최종적으로 마무리했다. 게다가 NBA의 세계화를 이끈 아이콘이다. 그의 영향력과 지배력은 절대적이다.
NBA 역대 최고 재능으로 꼽힌 르브론 제임스는 세인트 빈센트-세인트 메리 고교 시절부터 유명했다. 역대 최고의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았고, NBA에서 입증했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마이애미 히트, LA 레이커스에서 우승 반지를 차지했다. 23시즌을 뛰면서 NBA 최초, 5만 득점의 대기록을 세웠다.
단기전 임팩트와 기술에서는 조던이 확실히 앞선다. 특히 플레이오프에서 지배력은 압도적이다.
단, 르브론은 강력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총량과 커리어 업적에서 넘버 원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