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전 체조선수 손연재가 아들 육아템을 두고 남편과 다툰 일화를 전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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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손연재' 채널에는 '손연재가 다 써보고 알려주는 실용성 끝판왕 육아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연재는 실용적이라고 느낀 육아템들을 소개했다. 미끄럼틀 장난감을 설명하면서는 "이걸 살지 말지를 두고 남편과 엄청 싸웠다. 엄청 커서 거실을 차지하길래 남편에게 '이런 거 필요 없다. 왜 이렇게 많이 사냐, 장난감 그만 사자'라고 했는데 남편이 갑자기 주문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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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때가 추석이었는데 이걸로 추석을 버텼다. 아들이 이걸 타고 핸들을 구경하며 10분을 보냈고, 차 아에 들어갈 때도 10분이 걸리더라. 계단 사이로 까꿍 놀이도 했다. 매일 30~40분씩을 이걸로 떼웠고 아직까지도 잘 놀고 있다. 하나도 아깝지 않다"라며 웃었다.
손연재는 "10만 원대다. 10만 원이면 다가오는 추석을 버틸 수 있다. 이번 연휴 왜 이렇게 긴 건가"라며 현실 육아 고충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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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금융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부부는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단독주액을 72억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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