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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주, 청순한 미모에 반전 몸매…33세인데 비주얼은 아직도 소녀[SC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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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임현주가 근황을 전했다.

임현주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얌얌이 들고 튀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현주는 반려견을 품에 안은 채 선베드에 앉아 환하게 웃고 있다. 청순한 미모와 동시에 민소매 수영복 차림은 반전을 선사, 놀라움을 산다.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실루엣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네티즌들도 놀랍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1992년생 임현주는 채널A 연애 예능 '하트시그널2'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 '팔로우미10', '우웅우웅2', '오늘부터 엔진 ON', '백수세끼', '미스터LEE', '오늘도 사랑스럽개'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