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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첫 방송되는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으로,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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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는 작품을 처음 접할 때 대본부터 볼 수밖에 없다. 대본을 읽고 나서 '이걸 할지 말지' 고민을 하는데, '은수 좋은 날'은 대본을 보자마자 바로 참여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하고 한번 생각을 해봤다. 사실 일상적이고 뻔한 소재를 특별하게 묘사한다는 게 참 어려운 건데, '은수 좋은 날' 대본이 그랬다"며 "지금 자세히 말씀드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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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