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박용우가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 참여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박용우는 16일 서울 구로구 디큐브시티 더 세인트에서 열린 KBS2 새 토일 미니시리즈 '은수 좋은 날' 언론 제작발표회에서 "대본을 읽자마자 바로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작품이었다"고 했다.
20일 첫 방송되는 '은수 좋은 날'은 가족을 지키고 싶은 학부모 강은수와 두 얼굴의 선생 이경이 우연히 얻은 마약 가방으로 벌이는 위험 처절한 동업 일지를 그린 작품으로, 송현욱 감독과 전영신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박용우는 마약 밀매 조직 팬텀을 집요하게 추적하는 마약과 팀장 장태구 역을 맡았다. 그는 "마약 사건을 전담하는 강력계 형사 팀장"이라며 "은수와 이경을 끝까지 집요하게 추적하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이어 작품에 합류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는 작품을 처음 접할 때 대본부터 볼 수밖에 없다. 대본을 읽고 나서 '이걸 할지 말지' 고민을 하는데, '은수 좋은 날'은 대본을 보자마자 바로 참여하고 싶은 작품이었다. 제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 '왜 그런 느낌을 받았을까'하고 한번 생각을 해봤다. 사실 일상적이고 뻔한 소재를 특별하게 묘사한다는 게 참 어려운 건데, '은수 좋은 날' 대본이 그랬다"며 "지금 자세히 말씀드리면 재미가 없으니까 방송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하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은수 좋은 날'은 20일 오후 9시 20분 첫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
김구라 "6살 늦둥이 딸, 한달 학원비 180만원...그리와 180도 달라"('라스') -
서동주, '임신 성지' 130년 한의원서 절박한 심정 "난자 채취 10번-유산 이후 최선" -
정문성, 결국 대국민 사과 "'허수아비' 진범, 일단 죄송…연기 용서해달라" -
김민식PD "퇴출 당했지만 매달 1000만원 꽂혀"…유재석도 놀란 '노후 설계' ('유퀴즈')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음주운전 3범' 상해기, 자숙인가 수익 사수인가…또 맞춘 '유튜버 6개월 법칙' -
장항준, 1600만 거장의 '번아웃' 고백…"막 살고 싶은데 보는 눈 너무 많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MLS 공식발표, '참사와 굴욕의 연속' 손흥민+LA FC 파워랭킹 대폭락 '1위→4위→7위' "극심 부진, 재정비 절실"
- 3.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4."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5.[속보]오타니 12G만 홈런포 폭발! 타선 부진 끝내나…김혜성은 ABS 챌린지 위축→LAD 2-1 리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