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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는 그리스도인이자 가장이며, 한 사람의 남편이었다. 정치적 성향과는 별개로, 수많은 대학생들 앞에서 강연 도중 총격으로 생명을 잃은 비극에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추모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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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시원은 자신의 SNS에 "REST IN PEACE CHARLIE KIRK"라는 글과 함께 찰리 커크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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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찰리 커크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극우 성향 인사라는 점이다. 그는 총기 난사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도 "수정헌법 2조를 지키기 위해 일부 희생은 감수해야 한다"고 발언해 미국 내에서도 거센 비난을 받았다. 성소수자 혐오, 인종차별 논란, 대선 불참 논란 등도 그를 둘러싼 잡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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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팬들은 SNS에서 '#SIWON_OUT' 해시태그 운동을 벌이고 있으며, 탈퇴 요구 계정까지 등장했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