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병헌이 영화 '어쩔수가없다' 홍보를 위해 아내 이민정 유튜브에 출연했다.
16일 이민정의 유튜브에는 '드디어 찾아온 남편과 직장동료들. 베니스 영화제 현장 반응까지ㄷㄷ *어쩔수가없다 대박기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영화 '어쩔수가없다'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박희순이 출연해 이민정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병헌이 처음으로 아내의 유튜브 채널에 공식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병헌은 얼굴이 블러 처리 된 채 등장했다. 앞서 이민정이 유튜브 구독자 50만이 될 때까지 이병헌의 얼굴을 블러 처리하기로 공약 내걸었기 때문. 결국 이병헌은 블러 처리된 채 영화 '어쩔 수가 없다' 홍보에 나섰다.
이병헌의 등장에 이민정은 "왜 이렇게 멋있게 하고 왔느냐"고 물었다. 이에 이병헌은 "그래도 오늘 내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나온다고 생각하고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끝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지♥문원 향한 '이혼 훈수' 논란…동료 변호사도 "인간이 할 짓이냐" 직격 -
'열애 고백' 서인영, 이혼 후 만난 ♥남친과 러브스토리 "눈 안 피하고 인사..매력적" -
한혜진, 60kg 고백 후 폭풍 오열..."30년 모델 했으면 쪄도된다고 응원" -
'폐섬유증' 유열, 새벽4시 죽음 문턱서 쓴 유언장..."아들아 미안해" 눈물 -
안성재, 결국 유튜브도 잠정 중단...'와인 바꿔치기' 사과에도 민심 '싸늘' -
이현우 "여중생 만우절 문자로 사망설 확산…생방서 살아있다 인증" -
'충주걸' 최지호, '전 충주맨' 김선태 저격 "단가 1억이라고..골드버튼 매달고 다녀" -
박정수, ♥정경호父에 건물 선물하더니…이번엔 손녀들에 '통큰 할머니 플렉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연아 작심발언→완전히 무시! 이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올림픽 망친 '도핑 논란' 장본인, 대국민 사과 대신 "자격 정지? 오히려 좋았다" 주장
- 2.김서현, 1군 복귀 6일만에 다시 2군행…"제구가 제일 문제, 시간 충분히 줄 것"
- 3."두산의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 손아섭 기어이 125m 스리런포 작렬. 1군 기회 오나[SC퓨처스]
- 4.[속보]악! 이렇게 안풀릴 수가...명예회복 삼세번 선발 사흘 앞두고 부상, 14일 LG전 선발 급교체, 이승현→양창섭
- 5.한동희 이럴수가! 타구속도 182㎞ 홈런! 이번엔 진짜일 수도..→ 김태형 감독이 원하던 '좌측 홈런'이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