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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황혜영은 "아들 하교 시간에 맞춰서 픽업가고 있다. 원래는 셔틀을 타는데 우리 집이 지금 인테리어 중이다. 3개월 유목민 생활하고 있는데 지금 거처하는 곳에 셔틀이 안 온다. 셔틀이 못 와서 일일이 라이딩 해야 된다"며 "학교가 달라서 두 번 라이딩 해야 된다. 어쩔 수 없다. 쌍둥이의 숙명이다. 큰아들 대정이 학교 먼저 가고 다행히 대용이가 학교 끝나는 시간이 텀이 있어서 각자 따로따로 라이딩 갈 거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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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올해 용이가 전학을 갔다. 지금 적응하는 시기라 좀 힘들어하는 거 같기도 한데 본인이 원해서 전학 간 거니까 나름 잘 다니고 있다"며 "용이는 아티스트적인 기질이 강하고 하기 싫은 건 정말 아무리 붙들고 앉혀놓는다고 해서 될 일도 아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거 할 때만 집중해서 하더라. 그건 엄마의 힘으로 어떻게 안 되는 거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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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나라에서 뭔가 좀 해주면 안 되냐. 아이 키우기가 조금이라도 현실적으로 수월해져야 젊은 사람들도 아이를 많이 낳을 생각도 하고 그럴 거 아니겠냐. 너무 멀리 보면 안 된다. 현실적인 거를 봐줘야 된다"며 "우리 남편한테 계속 이런 걸 말했더니 국회로 가라고 했는데 내 적성은 아니다. 국회에 계신 분들한테 귀 기울여달라고 부탁하는 거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