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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은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반려견과 반려묘들을 그린 그림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그림 속에는 순심이, 석삼이, 미미, 순이, 삼식이, 모카 등 여섯 마리의 반려동물이 무지개다리 너머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깊은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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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효리는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출연, 반려 동물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문득 문득, 강아지를 보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잊혀지는 게 아닌 것 같다. 멀쩡하게 있다가도 갑자기 눈물이 난다"며 그리움에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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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는 "'이게 진짜 사랑이구나'.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순간이 기억에 남는 게 아니라 자기가 행복한 걸 하는 그 순간이 기억에 남는 걸 보고 내가 석삼이를 진짜 사랑했구나"라면서 "애들이 갈 때가 되면 그 생각이 날거다. 지금 말 안 듣더라도 너무 혼내지 말고. 그 순간도 너무 사랑스럽게 기억 될거다"고 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다 최근 서울 평창동으로 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