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별 하하 부부가 결혼 13년차에도 달달한 애정을 과시했다.
별은 17일 자신의 계정에 "이걸 이제야 업로드하네. 꿀밤 맞자. 엄마 너. 3주나 지난 부산여행 사진. 벌써 오래 전 같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과 하하, 그리고 아들 드림 소울, 딸 송은 부산 여행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들은 부산의 한 수영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생각보다 강력한 하하의 DNA를 물려받은 아이들의 모습이 귀엽다.
이에 하하는 "사랑해 정말"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별과 하하는 2012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최근 지석진의 채널에 함께 출연, 이혼 시나리오를 공개했다. 별은 "(하하) 오빠가 맨날 자기는 망해도 망한 게 아니라고 한다. 이혼을 해도 방송에 나가는 걸로 다 시나리오를 짜놨다고 했다"고 폭로했다.
하하는 "(별과) 헤어지면 한 3개월 정도 쉬면서 이별 사랑 노래, 별을 축복해주는 노래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그걸로 음원차트 1위를 하고 행사를 돈다. 여자는 안 만나지만 인기는 많아서 여자가 나를 좋아하면 '나 (아이가) 3명인데 괜찮냐. 저리가'라고 한다. 그리고 세계여행을 다닌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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