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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정영림은 남편을 위해 직접 특제 가지 솥밥과 어묵국을 준비하며 "엄마, 아빠도 즐겨 보는 프로그램"이라며 남다른 뿌듯함을 드러냈다. 심현섭 역시 "영림이 출근하면 나는 소파에 널브러져 있던 백수였는데 이번에 복이 굴러왔다"며 MC 발탁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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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에는 절친 '하이볼 브라더스'와의 술자리가 공개됐다. 심현섭은 아내의 따가운 눈초리를 애교로 무마하며 긴장된 순간을 넘겼지만 결국 지인들의 빠른 퇴장으로 술자리는 싱겁게 마무리됐다. 김국진은 "심현섭이 정말 장가를 잘 갔다"며 고개를 끄덕였고 현장 분위기는 부러움과 축하로 물들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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