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여진구가 달라진 체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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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 도쿄에서 스케줄을 소화하는 여진구의 모습이 팬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됐다. 영상 속 그는 검은색 뿔테 안경을 쓴 채 건물 안으로 들어서고 있다. 그러면서도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등 변함없이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그런 가운데, 이전보다 후덕해진 여진구의 외모와 커진 체격이 눈길을 끈다. 날렵했던 턱선이 없어지고, 몰라보게 커진 덩치가 놀라움을 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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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도 "통통해졌다", "살이 찐 게 아니라 벌크업 같은데", "작품 준비 때문일 수도 있겠다", "입금 전이라 그런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여진구는 방송인 강호동과의 투샷에서도 대등한 체격을 보인 바 있다. 당시 여진구는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인데 이번엔 비율 조정을 위해 유산소를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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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생인 여진구는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해 올해로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현재 티빙 오리지널 '대탈출 : 더 스토리'에 출연 중이며, 아시아 팬미팅 투어 '블랭크스페이스'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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