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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를 자랑하는 두 사람에게 송은이는 "도대체 뭘 먹고 그렇게 컸냐"고 물었고, 프로필 키 193cm인 박서함은 "옛날에 우유 급식 있지 않냐. 남은 것까지 챙겨 먹을 정도로 우유를 좋아했고, 시금치도 잘 먹었다"며 어린 시절의 식습관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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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어디서 지렁이를 먹고 컸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말했고, 박서함은 "제가 어릴 때 밥을 정말 안 먹고 군것질만 좋아해서 할머니가 걱정을 많이 하셨다. 그래서 지렁이를 잡아 믹서에 갈고, 물에 섞어 즙처럼 만들어 매일 주셨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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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그게 상당한 보양식이지 않냐. 그래서 식용으로 키워서 탕으로도 만든다"면서 "무던해도 진짜 무던한 것 같다. 가리는 게 없어 보인다"고 감탄했다. 이에 로운은 "지렁이는 가릴 만한 음식이지 않냐. 흙맛 날것 같다"라며 웃음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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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로운과 박서함은 오는 9월 26일 디즈니+ '탁류'를 통해 대중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