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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25년 차 세일즈맨 김낙수(류승룡)는 회사에서 '잘나가는 부장', 집에서는 서울 중심에 자가와 단란한 가족을 둔 가장으로 겉보기에 완벽한 삶을 누리고 있다. 하지만 세월의 흐름 속에서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며 인생의 첫 번째 큰 벽 앞에 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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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부장 이야기'는 가족을 위해 또 스스로의 존재 가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의 애환을 그린다. 커뮤니티 누적 조회수 1000만 뷰, 판매 부수 3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원작으로 '남 부럽지 않은 삶'을 살던 한 남자의 방황과 재발견을 통해 전 세대에 묵직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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