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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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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전라북도 정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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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경상남도·전라북도·전라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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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서울)
경복궁·창덕궁 (서울)
고궁은 단풍이 물드는 계절에 가장 빛을 발한다. 경복궁의 웅장한 전각과 붉게 물든 단풍은 고즈넉한 정취를 더해준다. 특히 창덕궁 후원은 단풍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방문하면 고궁의 아름다움과 함께 깊은 가을의 멋을 느낄 수 있다. 도심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다.
대청호반길 (대전)
대청호를 따라 조성된 호반길은 호수와 단풍이 어우러져 특별한 풍경을 자아낸다. 잘 정비된 산책로 덕분에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히 좋다. 호수 위에 비친 단풍은 실제 풍경보다 더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남이섬 (강원도 춘천)
드라마와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은 가을이면 황금빛 은행나무와 붉은 단풍이 섬 전체를 물들인다. 자전거를 빌려 섬을 한 바퀴 도는 것도 추천하며, 강 위에 비친 단풍 풍경은 사진 명소로도 손색이 없다. 연인과 함께 가을 데이트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보성 녹차밭 (전라남도 보성)
초록빛 녹차밭 사이로 드문드문 들어선 붉은 단풍이 독특한 조화를 이룬다. 일반적인 단풍 여행과는 다른 색다른 풍경을 만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가을 햇살과 녹차밭의 향긋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여행의 만족감을 더한다.
가을 단풍은 짧지만 강렬한 아름다움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설악산과 내장산 같은 대표 명소에서부터 도심 속 고궁, 호숫가 산책로까지 전국 어디서나 매력이 가득하다. 이번 가을에는 가까운 곳이라도 단풍 여행을 떠나 계절이 선물하는 특별한 색채를 마음껏 느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