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소니와 호흡은 너무 쉽다!"
LA FC 포워드 데니스 부앙가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 축구전문매체 사커 뉴스는 17일(한국시각) '로스앤젤레스 FC 포워드 데니스 부앙가는 득점에 대한 열망과 손흥민의 도움이 자신의 최근 좋은 경기력의 핵심 이유'라고 했다.
이 매체는 '30세의 부앙가는 LAFC와 산호세 어스퀘이크스를 상대로 4-2로 승리한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부앙가의 세 번째 골은 역대 팀 최고 득점자 카를로스 벨라의 93골 기록과 동률을 이루었고, 부앙가는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다음 경기에서 팀내 최다득점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다'고 했다.
그는 '국가대표 브레이크 동안 가봉 대표팀에 차출됐다. 부앙가는 나는 골에 굶주려 있다고 말했고, 카를로스 벨라와 동률을 이루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했다.
부앙가는 손흥민 합류 전 팀내 최고 에이스였다. 강력한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지닌 공격수다. 하지만, 그를 지원할 선수가 마땅치 않은 것도 사실이었다.
??문에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LA FC로 이적한 뒤 미국 유력 매체들은 '손흥민의 강력한 골 결정력 뿐만 아니라 그라운드 지배력이 기대된다. 특히, LA FC의 데니스 부앙가는 손흥민의 합류로 날개를 달 수 있다. 그의 공격력이 더욱 위력적으로 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의 합류로 빠른 공수 전환 뿐만 아니라 효율적 어시스트로 부앙가의 공격력을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앙가는 손흥민과의 호흡에 대해서 극찬했다. 그는 '소니와 함께 경기장에서 뛰는 것은 너무 쉽다. 놀라운 선수이고 경기장 밖에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소니를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을 알고 있다'고 했다.
손흥민의 클래스는 확실히 다르다. 부앙가의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활용하는 적절한 방법을 알고 있고, 실제 그라운드에서 영향을 미친다. 수비가 집중되는 손흥민 효과를 부앙가는 잘 알고 있다.
??문에 손흥민과 함께 뛰는 것은 쉽다는 표현을 썼다.
LAFC 스티브 체룬돌로 감독 역시 극찬했다. 그는 손흥민에 대해 '그를 지도하는 것이 기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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