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서효림이 지난해 고혈당 쇼크로 세상을 떠난 시어머니 고(故) 김수미를 떠올렸다.
17일 '효림&조이' 채널에는 'HYORIM IN HAWAII 2탄'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서효림은 하와이 살이 중 가족을 위해 칼국수, 수제비를 넣은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서효림은 요리를 하며 "한국이라면 반죽을 해서 수타면을 만들겠지만 여행을 왔으니 그렇게까지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가족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남편에 이어 딸도 "나도 엄마가 해준 거 진짜 맛있어"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서효림도 "MSG 넣은 것처럼 맛있지 않아? 엄마가 요리를 너무 잘 해?"라고 물었고 딸은 "응. 대신 할머니보다는 말고. 할머니가 더 잘해"라고 말했다. 서효림도 "그렇지. 맞아"라며 김수미를 떠올리며 고개를 끄덕였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하와이 두 달 살기에 나섰다면서 "꽤 긴 여정이라서 진짜 아껴써야 한다. 그래서 짐을 많이 갖고 왔다"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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