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요태 신지가 문원과 신혼집에 본격 입성한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신지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 집 정리!"라며 놓치마 정신줄이라는 태그까지 붙였다.
신지는 평소 자신을 화이트 덕후라고 소개할만큼 하얀색 인테리어에 진심인 상황.
하얀색 쇼파 위에 하얀색 티셔츠를 입고 미소 짓는 신지는 이제야 형태를 잡아가는 신혼집 정리에 신이난 모습이다.
최근 신지는 결혼을 앞두고 새 살림을 차릴 전원주택 신혼집을 공개했다. 신지는 "9월 둘째 주에 완공된다. 진짜 얼마 안 남았다. '내가 진짜 이사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실감이 안 났다"면서 "자주 놀러와라. 여기서 할 게 너무 많다"며 전원주택 완공을 앞두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어떠신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혼집 가구를 보기 위해 가구 매장을 찾기도 했다.
신지는 신혼집 준비 근황에 대해 "가전제품은 어느정도 채워졌고 이제 가구를 주문하러 왔다. 가구까지 오면 정말 집 같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신지는 새 집에 대해 3층 전원주택이라고 소개하면서 3층은 PC방으로 꾸며 문원이 쓸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누군가와 함께할 생각에 설렌다"며 예비신부의 두근대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신지는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한다. 문원이 돌싱이며 딸이 있다는 사실이 공개되자 사생활 의혹부터 인성 논란이 제기되는 등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됐다.
이에 대해 신지는 "여러분의 걱정 어린 의견과 의혹을 소속사와 함께 모두 확인했으며 의혹은 모두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관심과 우려의 말씀들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고민하고 더 살피도록 하겠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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