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장신영이 매니저에게 깜짝 선물을 받고 감격했다.
장신영은 17일 "♥♥♥♥♥♥♥♥ 나의 사랑스런 매니저의 깜짝뽁짝 선물……언니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해주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규~~~잊지 못할 거얌 덕분에 힘내서 더 열심히 할게~~♥감사하고 사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매니저에게 깜짝 커피차 선물을 받은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자신을 위해 촬영장에 준비된 커피차를 본 장신영은 주저 앉아 눈물까지 보였다. 매니저의 깜짝 선물에 감격한 장신영은 매니저를 꼭 껴안아주며 고마움을 표현했다.
매니저는 장신영 얼굴과 함께 '2025년 우리집 대상'이라는 문구를 새긴 스티커까지 제작했다. 스티커 속 장신영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장신영은 환하게 미소 짓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장신영의 복귀를 위해 깜짝 선물까지 준비한 매니저의 따뜻한 마음씨와 이에 눈물까지 보인 장신영의 훈훈한 우정이 돋보인다.
한편, 장신영은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재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강경준은 지난 2023년 12월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당했다. 강경준 측 법률대리인은 위자료 청구 소송 첫 변론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는 청구인낙으로 소송을 종결, 사실상 불륜을 인정했다.
이에 장신영은 지난해 8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 살아가려 한다"며 이혼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렇게 강경준을 용서한 장신영은 지난해 10월 예능으로 복귀, 현재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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