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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탕과 우는 지난 2월 24일 상하이의 유명 훠궈 프랜차이즈 하이디라오 매장 룸에서 식사 중 술에 취한 상태로 식탁에 올라 훠궈 냄비에 소변을 보고, 이를 촬영한 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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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측은 3월 12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사건 발생 기간(2월 24일~3월 8일) 동안 해당 매장을 방문한 고객 4109명에게 식사비 전액 환불과 함께 주문 금액의 10배에 달하는 현금 보상을 제공했다. 또한 매장의 모든 식기류를 폐기하고, 철저한 소독 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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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법원은 총 220만 위안의 배상 책임만 인정했다. 세부 항목으로는 식기류 손상 및 청소 비용 13만 위안, 영업 손실 및 평판 훼손 200만 위안, 법무 비용 7만 위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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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판결에 대해 중국 SNS에서는 "가장 비싼 소변이었다", "형량이 너무 가볍다", "아이들에게 도덕적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