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홈쇼핑 녹화를 다녀온 선우용여는 다음 녹화에 가기 전 집에 들러 잠시 쉬었다. 옷을 갈아입은 선우용여는 "그 옷은 벌써 빨았다. 그렇게 (김치 양념이) 안 튀게 하려고 했는데 벌써 튀었다. 난 사실 그런 거 잘 안 보이는데 우리 딸은 아주 꼼꼼하지 않냐. '여기도 튀었어요. 벗으세요'라고 해서 빨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제작진은 두 사람에게 "모수 가셨다면서요?"라고 물었다. 모수는 안성재 셰프가 운영하는 국내 유일한 미슐랭 3스타 식당. 파인다이닝을 선호하지 않는다고 밝힌 선우용여는 "내가 옛날에 70살 때 애가 프랑스 데려가서 이미 (미슐랭 식당) 세 군데를 가지 않았냐. 진짜 싫다. 내가 아무리 80이라도 그렇게 돈을 많이 내고 가는 건 정말 싫다고 했다. 아주 '싫어. 싫어' 그랬다. 근데 우리 딸이 무조건 한번만 가자 해서 갔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하지만 최연제는 "엄마가 좋아하신 게 몇 개 있다. 안성재 셰프님이 순두부를 직접 만들어서 그 안에 성게를 넣었다. 그건 정말 좋아하셨다. 아이디어 좋다 하셨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